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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의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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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번 글: 2006년 말복날에...
글쓴이: san3 글쓴날: 2006년 08월 09일 15:17:33 수(오후) 조회: 2727
예전엔...개라도 한마리 잡을려고 융건릉옆의 보신집을 가곤 했는데...
모처럼 개에 소주한잔 걸쳤더니 낮부터 얼굴이 불콰하고 취흥이 도도하야 이곳까지
들어오게 됐네...
암튼 쥔장은 좋은 취직자리를 얻었다고 얼핏 들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으니 궁금하지 않을수 가 없도다...
맘껏 저녁이라도 ... 충분하지는 않지만 넉넉하게 술자리를 한번 가져야 할텐데...
....
이런...신세타령이 되었군.........
얼마전 아주 우연한 일이 있었다네...
올해 60이 훨쩍 넘으신 엄니가 계신데...아니 이분이 30여년 중반전에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한명 출산하지 않았나...그것도 당신 생신날에...
생일밥은 고사하고 미역국 제대로 못먹던 시절에...얼마나 기이한 일인가....
근데 말일세...그 자식이 훨 자라나서 결혼도 하고 애를 낳았는데...아니 이놈이 아비의
생일날 태어나지 않던가?...
어허...이게 무신 기이한 일인가....
삼대가 생일이 같으니.....
...
그게 바로 날세...
내 생일날 재대로 챙겨먹지도 못했는데...어디 이 자식 두고봐라..지아비땜에
 평생 못 챙겨 먹을테니....
..
암튼 더운 여름날..몸조리 잘 하고...돈 많이 벌어서 연락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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