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님도]님이 남기신 글:

>
> 다름이 아니오라..
>
> 일단 저는 본딩을 해서...NIC를 본딩은 되었습니다.
>
> 메뉴얼이 좋은 관계로..
>
> 근데 원래 실험하려는 것은  실험하는 부분은 패킷의 헤더에 
>
> 읽고 쓰고 작업을 하기 위함입니다.
>
> 패킷 분리, 파싱이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
> 다시 정리해서..
>
> 패킷이 bonding.c 를 거치기 전에.
>
> 마지막으로 거치게 되는 파일,부분이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
> 패킷의 헤더를 읽어서(쓰기) 분리해서..우선순위를
 주려고 합니다ㅏ.
>
> 패킷 헤더에 대해서 아시는 고수님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좀 어렵군요..

해당 프로토콜에 관한 내부적인 구조와 데이터 전달에
관한 내용이군요..

거의 대부분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하므로
이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겠군요..

앞에서 패킷이라면 TCP/IP 패킷 헤더를 말씀하신것 같군요.

리눅스라면,
리눅스 커널소스에서 네트워크 관련 C 소스를 분석해야
할것 같군요...

/***
즉 패킷의 헤더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과정에서
무엇을 붙이고 파싱하는 문제는 대부분 어플리케이션층의
문제가 아니고 낮은쪽(네트워크나 물리계층)에서 수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커널쪽).
***/

제가 C 깡통이라서....
더이상 제공할 정보가 없군요...T.T

저에겐 너무 어렵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위의 내용은 무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