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님의 초판 책을 구입할 시기에..이곳을
알게되어..한동안
열씸휘 들락날락 했었는데..
어느샌가부터...관심이
뜸해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주로 freebsd를 주로 파고 있지만...
검색하다가..우연히
다시 오게 됐는데..
거의 10년전의 화면이 그대로 있는 모습에....전통이
느껴집니다..그리고
반갑습니다.
여전히 자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는 모습이 고맙네요...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한 반가움과.
새로운 것들에 대한 것들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왼쪽화면의 저 펭귄3마리...그림...햐..정말...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