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0년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항상 시간의 아쉬움을 갖게되는 시간... 산이님은 어떠셨는지요.. 2001년은 산이님께서 웃는 일로 바빠지시고 행복하시며, 복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