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을 안지 얼마 안되는 초짜입니다..^^
글을 쓸려니, 마음이 이상해지내요.
항상 읽기만 하다가, 글을 쓴다는 자체가 이상한듯 합니다.
이래선 안되는데요.
2005년 2월이 되었는데 이 게시판만 글이 없어서,
용서를 무릅쓰고 쓰게 됩니다.
곧 설인데, 설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고,
1월 1일 계획하신일 다시 한번 되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세요.
산이님도 질문에 대답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물어볼것이 산더미같이 많이 있지만,
하다하다안되면
저가 질문하겠습니다.
설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