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호스팅 서버 구축하며 산2님에게 많이 물어보고 

검색하고 해서 구축을 했습니다. T.T

서버구축 자체도 힘든데 이놈으 회사에서 웹사이트만 

무려 3개나 쳐내며 호스팅 셋팅까지 하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능력 이상으로 한거 같은데 그만두고 나가려니 웹사이트 2개

더 하고 나가랍니다 T.T

몬한다고 이건 당최 나를 천재로 아는건지 T.T 서버관리도 않되는데

무신 웹사이트를 2개나 만들고 나가라니 사람 구할 시간 2주나 줬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덜렁 한다고 했다간 끌려갈거 같고 서버관리와 웹프로그래밍을

같이 하는게 당연한듯이 보는 사람들과는 전혀 대화가 않통하는 군요 T.T

그렇다고 웹프만 하라고 스트레스 않준다고 하구선 막상 일터지면 

내몫이 되는 일들 참 어이가 없습니다. T.T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