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큰 일날뻔 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윈도우가 깔린 프라이머리 파티션 뒤로
확장파티션을 만든 다음에 그 확장파티션을 실제로
사용하기위해서는
다시 논리파티션으로
나눠야 하겠지요. 논리 파티션의 갯수는 적당히 알아서
하시고요,,
예를 들어
/dev/hda1 --> vfat 윈도우 파일시스템
/dev/hda2 --> extended partition
/dev/hda5 --> /
/dev/hda6 --> swap
/dev/hda7 --> 기타 data 저장용 ..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여기서 리눅스가 사용하는 파티션은 hda5,hda6,hda7이 되겠습니다.
hda7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닐테구요. 최소한 두개의
파티션은
있어야합니다( / 와 swap )
하드디스크 크기가 커서 오에스 깔고도 충분히 남을 정도로
널널하다면
리눅스 파티션 뒤쪽에 파티션을 더 쪼개서
윈도우용으로 쓰던지 리눅스용으로 쓰던지 하시면 되겠구요.
레드헷 9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하여튼 리눅스용
파티션의
파일시스템을 ext2나 ext3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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