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새벽에 글을 쓰셨네요 ^^
/etc/named.conf 파일에 server{}구문을 넣고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keys로 해야되더군요.
/etc/named.conf에 server{}구문을 key{}구문과 함께 설정하면
되는거지요?
key{}에서 먼저 key를 정의하고, 그 다음에 server{}구문을
넣어줘야
syntax에러가 나지않더군요. server{} 부분이 먼저 나오면 역시
에러!.
엇!! 그러고 보니 제가 관련 자료를 집에 놓아두고 와서 확인을
못했는데
/etc/named.conf의 controls{}구문 가운데에도 keys가 나오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는가 없는가도 헷갈리네요 ^^ 어~휴~
즉, /etc/rndc.conf파일에
설정할 때 필요한 구문과 규칙.
그리고,
/etc/named.conf파일에
설정할 때 필요한 구문과 규칙.
(이 때는 /etc/rndc.conf파일은
없어도 되는것같군요)
rndc 관련 설정은 너무도 헷갈리게 되어있는 것같습니다.
저만 헷갈리는 것인지? 아님 쓸데 없는데 정력을 낭비하는
것인지??
게다가 사실 제가 답답한 것은 전체적인 그림이 어떻게
되는것인지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직 nsupdate부분까지는
설정테스트를 못해봤는데요..
rndc와 nsupdate의 차이.
rndc와 nsupdate는 둘다 설정해서 쓰는 것(써야하는 것)인가?
아님 둘중에 하나만 사용해야하는 것인가?
둘중에 하나만 쓴다면 어느 것이 좋은가?
rndc와 nsupdate와 TSIG의 관계.
rndc/nsupdate와 TSIG와 dnssec-keygen명령의
관계.
등등..
빠른 답변에 감사드리며
당장 공부해보고 싶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고, 일요일에 다시 설정테스트를
해봐야겠네요.
또 질문 드릴께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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