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번 글: 2006년 4월 19일 |
| 글쓴이: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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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06년 04월 19일 19:14:43 수(저녁) |
조회: 3350 |
고등학교때의 일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란 책을 접하게 됐다.
작가는 그 유명한(?) 유시민장관이다.
책 안의 옴니버스식 단편단편 글중 '미완의 혁명'이란 4.19를 쓴
글이 있다.
그때는 몰랐다...
대체 무슨 말인지..
시간이 흘러 대학 1학년...
어느 댓거리 시간에 문뜩 접하게 된 4.19
'완성되지 못한 4.19'....
앞으로 완성을 해야하는 혁명...
좀 과격하지만 ing 로 받아들여졌다.
좀더 시간이 흘러 2006년 4.19 바로 오늘...
인터넷 접하는 어느곳에서도 4.19에 대한 얘기는 찾을수 없다.
점심 나절에 97.3 라디오에서 약간 들었던 4.19공식행사 얘기.
내가 지금 대학생이라면 뭘 오늘 할까....돌이켜본다.
이렇게 묻혀져 가는걸까?
누가 4.19를 완수할까?
내가? 니가? 그 어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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